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포장재는

저렴한 가격과 완충력에만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하지만 그 포장지들이 환경까지 생각하고 있을까요?

자연을 닮은 EVE는

포장재 또한 자연을 생각한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나름대로의 결심을 세웠습니다.

EVE도 지금까지는 일반적인 포장재를 사용해왔지만

비밀배송과 완충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비닐이나 버블랩(뽁뽁이)이

굉장히 낭비적일 뿐더러 환경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

그래서 바꿨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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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루! XD

친환경 포장재, 지아미(Geami)라는 아이인데요,

네덜란드 회사인 Ranpak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

분진발생도 적고

여름철 습함과 겨울철 건조함에도 강한

선진국형 완충포장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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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천연 Kraft Paper(100% Virgin Paper)로 제작되는 지아미는

친환경적 재질(생·화학적 분해 가능)의 용지로써, FSC(국제산림협회)의 인증을 받은 자연친화적인 포장재에요.

게다가 테이프나 끈과 같은 2차 포장부자재가 필요하지 않아

사용 이후 쓰레기 발생량도 줄어들죠!(꺅)

뽁뽁이에 익숙하신 분들은 완충효과가 있을지 의문이실텐데요, 돈위리!

벌집모양(honeycomb)의 외피는 기존의 버블랩에 비해서 완충력을 50% 향상시켜,

유리잔이나 도자기, 화장품 등도 훨씬 더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게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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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의 포장은 그래서

기존의 불투명 비닐 + 버블랩(뽁뽁이)에서

자연까지 생각하여 고급스럽고 깨끗한 지아미 용지로 바뀌었어요!

(겉에서는 제품 내용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비닐이나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건 사실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EVE만 해도 낱개포장에는 플라스틱비닐을 사용할 수 밖에 없거든요 🙁

포장재를 바꾸면서 기존 포장 원가에 비해

비용이 2~3배 비싸져 조금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에 유해할 수 있는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하는 노력에서부터

더 책임감 있는 기업문화가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아주 작은 변화이지만,

좋은 변화의 시작이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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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EVE를 주문하시면 이렇게 포장되서 옵니닷!

처음보는 난해한 무늬에 너무 놀라지 마셔요…(히히)

글쓴이

EVE

안녕하세요? 건강과 자연을 생각하는 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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