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인스팅터스가 오랜 심사과정을 거쳐 드디어

사회적, 환경적 활동을 하는 기업임을 인정해주는 B-corporation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하 “B-corp/비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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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콥(B-corp)은 B-lab이라는 국제적인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인증제도로,

전세계에 통용되는 측정기준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정도를 평가하여

기준을 통과한 기업을 ‘착한 기업’으로 공식 인정해주는 마크입니다.

비즈니스의 ‘성공’이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책임감을 얼마나 수행하냐로 재정의한다는 비젼을 가지고 시작된 비콥은

기업의 윤리성을 촉구하고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BEST IN THE WORLD가 아닌

BEST FOR THE WORLD.

전세계에서 무언가를 가장 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지역사회와 환경을 희생시키는 대신에

전세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것.

그것이 B-corp 제도를 시작한 B-lab의 근간이며,

B-corp 인증을 받은 기업들의 공통적인 방향성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커피나 카카오의 공정무역인증마크 같은 거지만

제품 하나에 부여되는 것을 넘어 기업 전체에 주어지는 착한 증명서 같은거죠 XD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비콥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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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로 유명한 <파타고니아>도 비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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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진한 아이스크림을 제조판매하는 미국의<벤엔제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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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가 대표인 것으로 잘 알려진 친환경 제품 회사 <더아니스트컴퍼니>도

모두 B-lab의 정식 심사를 거쳐 비콥이 된 회사들입니다 🙂

비콥이 되는 과정은 굉장히 복잡하고 일이 많습니다.

먼저 비영리단체 B-lab에서 제공하는

B-impact 평가시스템의 180여개의 질문을 거쳐

B-lab 소속의 분들과 영상 인터뷰를 하고

사회적/환경적 수행능력, 기업 시스템과 회계의 투명성 등등을 총체적으로 심사 받은 후

최종적으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아야

비로소 비콥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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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비콥인증제도가 유명하진 않아요.

하지만 전세계 40여개 국가의 120업종에 속하는 1600개 이상의 기업체들이

공식적으로 B-corp 인증을 받아 대안적인 비즈니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중에서는 11번째로 비콥이 된 주식회사 인스팅터스!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위해 더욱 더 힘을 쓰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비콥 (주)인스팅터스 Profile page 보러가기 : 클릭!

글쓴이

EVE

안녕하세요? 건강과 자연을 생각하는 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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